넷플릭스(NETPLIX) 가 2016년 처음 한국에 상륙했을당시에는 이 플렛폼이 한국에서 거대한 시장으로 발전하게될지는 누구도 몰랐을것입니다.
넷플릭스는 현제 한국에서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큰 플렛폼으로 성장하였고 작년한해 순방문자 수 240만 2,000명 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며 위엄을 나타내었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의 위험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현제 많은사람들이 넷플릭스를 방문하게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5가지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재미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5가지
- 종이의집
- 킹덤
- 라스트킹덤
- 지정생존자
- 에일리어니스트
추천1) 종이의집
시즌: 1,2,3,4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스릴러,범죄
국가: 스페인
제가 아주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로 소재, 스릴, 긴장감 등등이 잘 조화되어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두뇌를 담당하는 교수라는 인물과 몸을 담당하는 범죄자가 그들을 막기위한 경찰및 정보국, 인질들 사이에서 조폐국을 터는 일련의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시즌 1과 2 에서 조폐국을 터는과정을 시즌3과4 앞으로나올 5 에서는 국립 준비은행 터는 과정이 나오는데 이 드라마에서 주의깊게 볼 내용은 교수가 생각하지못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사건사고들에의한 변수를 교수가 해결하기위해 벌이는 비범한 작전들과 경찰과 인질들이 주는 압력으로 잡힐까말까하는 교수를 바라보며 느끼는 긴장감이 이 드라마의 재미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의집이라는 의미가 단순히 조폐국을 상징할수도있지만 각가지 변수들로하여 쉽게 무너질수있는 범죄자 집단을 상징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19금이기는하지만 고어한 장면이 나오거나 야한장면(몇번 나오기는 하지만)이 많이나오는 작품은 아닙니다.
2) 킹덤
시즌: 1, 2
시청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사극,호러,스릴러
국가: 대한민국
2019년 한때 외국에서의 “갓” 열풍을 몰고온 킹덤입니다. 한국에서의 넷플릭스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일등공신 이기도 하는데요 해외에서의 “동북아시아 문화” 라고한다면 “중국문화”와 “일본문화” 가 제일 많이 소비되어왔고 해외를 나가면 듣는 소리가 “are you Chinese ?” 나 “are you Japanese?” 일 만큼 해외에서의 “한국(조선) 문화”는 생소하였습니다. 하지만 킹덤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사극이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고 한국(조선)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의 배경이되는 것이 조선이기는 하지만 고증을 포기하고 재미를 추구하였다는것이 느껴졌는데 시대배경을 보면 전란이후 대기근 에시달리며 조씨가문이 권력을 잡는다는 배경이지만 임진왜란은 1592년에 배경이되는 것이 조선이기는 하지만 고증을 포기하고 재미를 추구하였다는것이 느껴졌는데 시대배경을 보면 전란이후 대기근 에시달리며 조씨가문이 권력을 잡는다는 배경이지만 임진왜란은 1592년에 경신대기근은1670년 세도정치는 조선후기에 일어난 사건으로 킹덤의 배경과는 다르며 또한 관리의 사형은 왕의 명령하에서만 이루어질수 있었지만 드라마에서는 조씨가문이 관리를 무참히 죽이는 장면이 나온다는점에서 고증을포기했다는점을 알수있습니다.
3) 라스트킹덤
시즌: 1, 2, 3
시청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시대, 정치, 액션, 드라마
국가: 영국
9세기 잉글랜드에 있었던 바이킹들의 대규모 침공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중세 역사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영국이라고하면 생각하는 시대는 중무장한 기사들이 성에서 전쟁을 벌이는 중세시대,스페인과 격돌하며 바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시대, 해가지지않는 나라라는 이름이 붙을정도로 전세계를 레드코트들로 식민지배하던 대영제국시대, 정장을 입고 모자와 지팡이 을 착용하고 파이프 담배를 피는 신사들이 가득했던 세계대전 시대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국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영국에서 로마제국의 군대들이 물러나고 우후죽순 생겨난 왕국들이 서로 영토전쟁을하고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바이킹들과의 전쟁에서 하나두개씩 무너지는 왕국들과 이름에서 나오는것과같이 마지막남은 왕국을 지키기위한 알프레드 왕의 감정적 정신적 고뇌를 제3자이며 앵글로섹슨족이지만 바이킹의 문화에서 자란 알프레드 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4) 지정생존자
시즌: 1, 2, 3
시청등급: 15세관람가
장르: 정치, 드라마
국가: 미국
지정생존자라는 신박한 주제의 정치 드라마로 모든 정부각료가 참석해야하는 대통년 신년연설에 테러와같은 만약의 사태에대비하여 국가의 혼란을 막기위해 특정 각료한사람은 지정생존자로 임명하여 비밀장소에 격리한다는 내용으로 소재 자체가 흥미로웠고 시청함에있어 스토리가 지정생존자로 임명된 커크먼이 우려했던 테러라는 악제로인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고 한순간 도시계획부 장관에서 대통령이된다는 이야기와 테러이후에 슬픔으로 가득찬 미국을 복구해야한다는 부담감과 고뇌가 스토리에 잘 녹아들었고 정치 드라마의 특색에맞게 주위에서 오는 압력과 사건에대한 실마리들이 발켜짐에따라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러한 작품이었습니다.
대통령이된 커크먼의 시각으로 만 이야기가 진행되는것이아니라 커크먼, 의원, FBI 시점들이 서로 교차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서로 다른 사건들이 하나로 합쳐져 이야기를 진행시킨다는 방식이 주목하여 볼만한 재미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5) 에일리어니스트
시즌: 1
시청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장르: 역사,범죄,스릴러
국가: 미국
1890년대 뉴욕의 어두운 부분을 다룬 드라마로 연쇠살인범을 잡기위해 정신의학뉴욕시에서 모인 특별 임무 조사팀을 꾸리게되었고 실제 인물들을 등장 인물로 포함시켜 픽션적 요소와 사실적 요소를 혼합한 드라마입니다.
초기 정신의학 범죄심리 법의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해가며 개인적으로는 셜록홈즈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적절히 섞은것같은 드라마 같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5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넷플릭스 플렛폼이 계속해서 거대해지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미있는 시리즈들을 많이 많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독자로하여금 유익이되기를 바라며 이만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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